눈을 잃고 지옥에서 돌아온 맹인 여인이 자신을 절망에 빠뜨린 원수들에게 피의 복수를 예고합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고 치밀한 음모를 파헤치며, 그녀는 모든 것을 앗아간 자들에게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거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신목에 소원을 빌면 미곡신녀가 되어 부족을 수호해야 하는 운명을 가진 소요산의 여인들. 혼인을 금지하고 비밀을 지켜야 하는 엄중한 족규 속에서 전신 장군 부자승(扶子承)과의 관계가 깊어지며 갈등은 시작된다. “나는 불념도 아부도 아니다”라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주인공과 부족의 생사를 가르는 피의 대결, 그리고 음모에 얽힌 비극적 서사가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된다.


자오야오산(招搖山)의 여인들은 평생 단 한 번 신성한 나무에 소원을 빌 기회를 얻고, 그 대가로 미곡신녀(迷谷神女)가 되어 결혼하지 않고 부족을 지켜야 하는 운명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전신 장군'과의 접촉, 부족 생사에 얽힌 배신과 복수극이 예고되며 갈등은 심화된다. “나는 불념(不念)도, 아우(阿妩)도 아니다.” 알 수 없는 정체와 함께 “당신의 부족은 이미 설이양과 설부인에게 죽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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